‘눈동자 떨림증’ 환자 스마일라식 최초 성공

‘눈동자 떨림증’ 환자 스마일라식 최초 성공

 

온누리스마일안과에서 눈동자 떨림증(안구진탕) 환자에게 세계에서 최초로 스마일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안구진탕은 눈동자가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질환입니다. 시력에
영향을 주거나 구토 등의 증상을 나타낼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선천적인 환자들은
증상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경미한데, 근시나 난시 등 굴절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시력교정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받는 경우 안구추적장치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안구가 빠르게 움직이는 눈동자 떨림증 환자는 추적 장치의 정확도를 떨어뜨려 시력교정
진행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스마일라식수술을
이용해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먼저 의료용 집게를 이용해 진동하는 안구를 안전하게 고정
시키고, 각막 중심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센트레이션 기술을 적용해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센트레이션 기술은 각막 중심을 3중으로 정확하게 표시하는 온누리의 독자 기술로
눈동자 떨림증 환자에게 시력교정을 진행하기 위해 안성맞춤의 기술입니다. 거기에 더해
세계 최소 1mm절개 까지 성공한 스마일수술 기술을 이용, 최소 절개 스마일라식수술로
시력을 교정하기에 수술 시간을 단축하고 안전하게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온누리스마일안과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안구 진탕 환자의 스마일수술 성공 사례는 세계적 권위의 안과 학술지인
JCRS 논문에 게재될 정도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수술 후 8개월 가량이 지난 후 양쪽 눈 모두 교정 시력이 1.2에 이를 정도로 좋아졌으며,
각막염이나 각막확장증, 각막 혼탁 등의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안구진탕 환자의 수술을 진행한 온누리스마일안과의 김부기 원장님은
센트레이션 기법과 최소 각막절개 기술을 이용, 빠르고 정확하게 수술을 진행한 것이
 수술의 원동력이었다고 전하며, 사전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교정 시력을 예측한 뒤에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연구로 시력교정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도 교정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홈페이지 가기

 

http://www.onnurismile.com/?src=viral&kw=00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