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병역기피가 또 발생했군요.
귀신이 보인다고 하면서 거짓 행세를 한
힙합 가수 김우주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것이 귀신 보인다는
힙합가수 김우주는 발라드 가수 김우주와는 다른
동명이인 이라는 점입니다.
사랑해 라는 노래와 좋아해 라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발라드가수 김우주는 병역기피를 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발라드가수 김우주에게 불똥이 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안타까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잊을만하면 계속 일어나네요..
귀신이 보인다는 힙합가수 김우주는 정신과에 42차례 방문해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의사로부터 정신병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김우주는 지난해 10월 공익 요원 대상자가 됐다고 합니다.
이런 행적을 누군가 병무청에 제보하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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