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라식, 라섹의 틈에서 피어난 ‘스마일 수술’이라는 꽃

<온누리스마일안과>
기존의 라식, 라섹의 틈에서 피어난 ‘스마일 수술’이라는 꽃

 

 

시력교정술이 처음 등장하던 시절, 안경을 쓰던 분들에게는 정말 꿈의 수술 같은 이야기 였을것입니다. 하지만 라식, 라섹이 발전해도 여전히 시력교정술을 받기 어려웠던 사람들은 있었지요.

 

간혹 어떤 분들은 각막 두께가 얇아 라식은 할 수 없고, 통증이 심하고 회복기간을 일주일 가량 필요로 하는 라섹만 할 수 있었던 경우도 있었었습니다.

물론, 고도난시나 고도근시는 이마저도 부럽다고 생각해야 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절삭되는 각막량이 많아져서 결국엔 수술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을 것이니까요.

 

 

# 각막이 얇아도 OK! 스마일 수술이 있으니까요!!
라식 라섹 부적합 판정을 받는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각막 두께가 얇아서 라식, 라섹을 할 수 없었던 분들도 있었고요.

 

기존의 라식은 각막을 잘라 절편을 만드는데, 남은 각막의 양이 부족하면 안압으로 인해 각막확장증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습니다. 라식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분 이상의 각막 두께를 지녀야만 가능한 수술이었습니다.

 

이때 각막이 얇은 분들은 라섹수술을 권장했지만, 수술 후 통증이 심하고 1주일이상의 회복기간이 필요해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적합지 않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고도근시나 고도난시 역시 시력교정술이 쉽지 않았습니다. 교정시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각막을 더 많이 깍아내고, 그만큼 눈에 가해지는 레이저 에너지의 양이 많아 눈에 부담이 크다. 수술 후 각막확장증이나 근시가 재발하는 근시 퇴행 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IT'S OK! 스마일 수술이 있어 행복해요!!
차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tion)이 있습니다. 이 수술은 각막을 열지 않고 2mm 절개만으로 간단히 수술을 끝낼 수 있습니다.각막손상을 최소화해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이 거의 없으며, 가장 안전한 시력교정술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스마일 시력교정술은 라식에 비해 약 40%이상 각막을 남길 수 있어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 고도근시일 때도 충분히 수술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마일 수술은 2mm의 절개구가 하루면 아물기 때문에 다음날부터 샤워, 세안 등 일상생활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별도의 휴가를 내지 않아도 될 만큼의 ‘퀵 시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것입니다.

 

 

# 고마워요, 스마일 수술! 안압이 높아도 OK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서는 ‘안압’을 체크해야 합니다. 안압은 녹내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지면서 시력이 나빠지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녹내장 가능성이 있는 분이라면 기존의 라식, 라섹 수술을 결정하기 앞서 보다 더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수술 후 염증을 줄이고 상처회복을 위해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사용하는데 스테로이드는 안압을 높일 우려가 있기 때문이죠.

 

라식은 1달, 라섹은 3달 정도 사용해 녹내장 우려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마일 시력교정술은 염증 반응이 적어 오래 2주 정도만 사용해도 될 정도로 그 기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사용기간이 기존 라식, 라섹에 비해 짧고 수술시 눈에 가해지는 압력도 다른 라식 장비에 1/3 으로 줄어들어 안압을 높은 환자들이 받기에 적합한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온누리스마일안과와 함께라면 ‘행복해요’
저희 온누리스마일안과는 각막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오랜 기간 동안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각막이식을 집도하는 안과전문의가 시력교정술을 집도합니다.

 

2014년 8월 기준 개별 시력교정수술횟수 60,000회와 난시교정수술 1,000회, 각막이식술은 400여회를 집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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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고 빠른 초고속 500khz 레이저 빔을 통해 고객의 시간을 아끼고, 수술시간을 줄여 고객의 불안까지 편안함을 드리는 안과 ‘온누리스마일안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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