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스마일안과 개발 ‘정스 스윙테크닉’ 국제 학술지 등재!

온누리스마일안과 개발 ‘정스 스윙테크닉’ 국제 학술지 등재!

온누리스마일안과에서 개발한 스윙테크닉이 국제학술지 ‘BMC Ophthalmology’ 에
등재 되었습니다! 스윙테크닉은 온누리스마일안과의 정영택, 김부기 원장님 팀이 개발한
기술로 스마일 수술 중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최초 고안자인 정영택 원장님의 이름을 따
  ‘정스 스윙테크닉’ 으로 명명 되었어요.

스마일라식수술은 각막 표면을 자르거나 벗기지 않고 각막 내부에서 교정량 만큼의
 속살을 자르고, 잘라낸 조각을 2~4mm의 작은 절개창으로 꺼내는 수술이에요. 스마일수술
 과정에서 각막의 손상을 최소하고 스마일라식 회복기간을 단축 하기 위해서는 미세한 절개창을
내는 것과 각막 조각을 분리하여 꺼내는 단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영택 원장님의
정스 스윙테크닉은 스마일라식 수술 시 교정된 각막속살을 한번에 분리해 꺼내는  ‘원스톱
각막분리 기법으로, 기존 4단계인 분리과정을 2단계로 줄였습니다!

스마일라식에서 교정된 각막속살은 두께가 0.1mm 미만으로 현미경으로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얇습니다. 따라서 작은 절개창으로 각막속살의 윗면과 아랫면의 위치를 각각
확인한 뒤 윗면 분리 후 아랫면 분리 등 총 4단계 과정을 거쳐야 했죠. 이 때 절개창과 각막
속살에 수술도구가 닿는 일이 잦아 자칫 미세 각막 손상이 일어날 수 있고 만의 하나 세균 감염
 우려도 커질 수 있습니다. 정스 스윙테크닉은 바로 이러한 분리과정을 개선한 것이에요.

정영택 원장님의 정스 스윙테크닉을 이용하면, 기존 스마일라식수술의 각막조각(렌티큘)
  분리 과정 보다 수술과정이 간단해지고, 각막 손상을 최소로 줄임으로써 스마일라식 후
회복기간이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각막염, 각막혼탁, 저교정 등의 부작용 발생과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예방하며, 시력교정술 후 나타날 수있는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과
같은 후유증도 줄일 수 있어 다양한 장점이 있답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의료진이 BMC 학술지에 발표한 임상결과를 보면, 기존 스마일수술 52안과
정스 스윙테크닉으로 진행한 60안을 비교한 결과, 수술 하루 뒤 시력이 각각 0.97, 1.05로
 각각 나타나 수술 단계를 줄인 스윙테크닉이 시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잘라낸 각막조각을 제거하는 시간도 1안당 평균 48초에서 39초로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스윙테크닉을 고안한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장님은 “기존 방법으로 각막 조각을
 원활하게 제거하기 어려웠던 경도근시나 수술 후 각막에 공기층이 생긴 경우에도 스윙테크닉을
 활용하면 수술이 간편해지며 좋을 시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환자 입장에서는
각막손상이 최소로 줄어 스마일라식 회복기간이 줄고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각막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깨끗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는
 온누리스마일안과에서 안전한 스마일라식수술을 만나보세요~!!

온누리스마일안과 홈페이지 가기

http://www.onnurismi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