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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스마일라식

난시를 위한 시력교정술, ‘난시교정술에 특화된 스페셜스마일라식’ 시력교정술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것은 아무래도 라식, 라섹일 것입니다. 하지만 최초의 시력교정술의 정확한 명칭은 엑시머레이저 각막절개술로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인 1960년 경 개발되었습니다. 이 시력교정술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스페인 안과의사인 조세 바레큐어란 사람인데요. 그가 초정밀각막절삭기(microkeratome)와 굴절교정각막형성술이라는 수술을 안과학계에 보고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각막을 절삭하는 수술도구가 지금처럼 레이저가 아닌 철제칼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으 거듭해 의학기술은 발달했고, 철제 칼날의 자리는 레이저가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또 라식과 라섹으로 발전됐고, 또 안내렌즈삽입술까지 더해졌습니다. 물론 철제칼날을 이용하던 시력교정술로 레이저 시술로 발전했.. 더보기
스마일수술의 또 다른 진화, 온누리스마일안과의 특별한 ‘스페셜스마일라식’ 라식수술이 처음 개발됐을 때는 ‘발명’과도 같은 찬사를 받았을 것입니다. 철제 라식을 통해서 시력교정이 이뤄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다소 위험성이 높은 수술이었지만 라식의 개발과 연구가 오늘날의 다양한 시력교정술을 탄생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라식, 라섹수술의 1/10 정도의 짧은 시간이내 시력교정술이 가능하고, 교정효과는 물론 각막안전까지 확보하는 우수한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수술’이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스마일수술은 라식, 라섹후에 흔히 나타난다고 알려진 안구건조증, 야간 빛번짐, 근시퇴행 등의 부작용의 우려를 현저히 낮췄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수한 스마일라식이라고 해도 모든 경우에서 교정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 스마일라식수술이 온누리스마일안과의 각막이식 전문의를 만났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