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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 원장님

각막이식 명의 정영택 원장님이 집도하는 슈퍼세이브 스마일수술 근시·난시가 동시에 있는 환자의 경우 지금까지의 시력교정술은 근시만 있을 때보다 각막을 20~30% 정도 더 깎았는데요. 게다가 수술 후에도 난시 증상이 남아서 다시 시력이 떨어지곤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온누리스마일안과에서 시력교정은 물론 근시·난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시력교정술을 선보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슈퍼세이브 시력교정술’ 입니다. 슈퍼세이브 시력교정술(SSVC: Super-Save-Vision-Correction)은 각막이식분야 명의로 전북대의대 교수출신인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장이 독창적 난시교정술과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결합해서 도입한 패키지 시력교정술입니다. 난시교정술은 2.8~5.7mm 사이의 미세 칼로 각막의 주변부를 살짝 절개하여 각막의 인장력(각막의 모양을 지.. 더보기
시력교정술의 부작용 ‘각막확장증’ 시력교정술의 부작용 ‘각막확장증’ 1990년대 우리나라에 시력교정술이 도입된 이후 많은 분들이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통해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에서 벗어났어요. 지금은 매년 20만 명에 이르는 분들이 시력교정술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력교정술의 최대 장점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아무런 보조장치 없이 원하는 사물 사람, 자연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간혹 시력교정술 후에 나타나는 부작용 때문에 더 큰 불편을 겪기도 하고, 교정전보다 더욱 낮은 시력을 얻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라식, 라섹이라는 시력교정술 후에 나타나는 여러 부작용이 있지만 오늘은 ‘각막확장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각막확장증은 보통 시력교정술의 부작용으로 나타나지만 간혹 선천적인 이유로 발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