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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정보

수능 코앞 수험생, 눈 건강 관리는 필수!


수능 코앞 수험생, 눈 건강 관리는 필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들은 

눈 건강 관리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

 수험생은눈을 오랜 시간 집중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눈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험생이 눈 건강관리에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은 바로 안구건조증입니다

책과 인터넷 강의에 집중하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고, 눈의 표면이 마르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우려가 커지게 됩니다. 추워진 날씨 탓에 실내에 난방을 가동하면

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눈물막이 파괴되기 쉬워 안구건조증의 발생이 더욱 가속화 될 수 있죠

눈이 시리고 뻑뻑한 이물감 같은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고생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쉬지 않고 지속해 책이나 화면을 쳐다보면 눈이 긴장하면서

 가성근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가성근시는 근거리를 작업을 할 때 발생 가능성이 높은데,

눈의 굴절력을 조절하는 근육의 조절력이 강해져 일시적으로 근시가 되고 시력저하를

 불러일으키는 현상입니다. 눈 앞에 막이 낀 것처럼 뿌옇게 변하여 불편이 커지게 되는데요

적당히 쉬면 금세 회복되지만, 가성근시 증상이 계속 나타나면 염증성 질환이 되거나

심한 경우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안구건조증, 가성근시 같은 안 질환을 예방고 수험생 눈 관리를 위해서는,

 `10·10·10 퀵 안질환 예방 규칙`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1시간 정도 책과 강의에 집중해

 눈을 사용했다면 다음 10분 동안은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면 눈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는 10회씩 홍채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한곳에 오래도록 집중하면 눈의 근육이 뭉쳐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가중되기가 쉬워요.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번갈아 

가며 10회씩 움직여서 눈 주변 근육을 풀고, 검지와 중지로 눈 주변의 뼈를 지그시 누르면 눈의 

피로를 푸는 데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루에 물 10잔씩을 마셔 수분 보충을 해주면,

안구건조증 예방과 신진대사 작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경이나 렌즈를 교체하려 한다면, 늦어도 열흘 전에는 맞춰 놓아야 합니다

시험 당일에 첫 착용을 할 경우, 부작용이나 거부 반응이 생길 수 있어, 미리 착용을 하고

 적응을 해야 합니다. 시력에 맞지 않는 안경과 렌즈를 계속 착용하고 공부하면 피로감이

 심해지고 시력 교정 효과가 떨어지니, 안경과 렌즈를 처음 맞춘다면 안과전문병원에서 

정확한 검사 후 전문의 처방에 따라 알맞는 정확한 도수로 맞추면 좋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눈 건강관리와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수험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홈페이지


http://www.onnurismile.com/